[포토]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시청에서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안은 그동안 변두리로 인식되어온 창동, 망우등의 지역을 서울 경계 외곽지역 중심지로 발전시켜 도심, 부도심 개념을 없애고 수도권 차원의 상호 협력 도시계획체계를 강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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