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삼성선물 : 103.00~103.30, 증시과열과 원화절상유진선물 : 미발표우리선물 : 103.05~103.35, 매도 재료가 없기에…현대선물 : 103.05~103.30, 원화 추가 강세에 주목(2)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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