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의 개막 사흘째인 3일(일요일), 사상 최대인 18만5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조직위가 3일 밝혔다. 첫날부터 셋째 날까지의 방문자 수는 총 36만2460명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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