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120억 규모 플랜트 핵심기기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세원셀론텍은 포스코건설과 120억원 규모의 석탄을 이용한 SNG 생산플랜트 핵심기기(Gasifi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2348억원 대비 5.1%에 해당하며, 계약 종료일은 2012년 8월 31일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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