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일 본격적으로 개막한 2011 서울모터쇼. 전시장에 들어가기 앞서 1층 로비에 길게 늘어선 12대의 차량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매일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자동차 경품이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한 국산차와 수입차 총 12대를 경품으로 준비했다.
이날부터 10일까지 매일 1~2대씩 자동차 경품의 주인공이 결정된다.개막일인 1일 현대차 신형 아반떼를 시작으로 2일(한국GM-크루즈) 3일(스바루-뉴 포레스터) 4일(르노삼성-SM3) 5일(현대차-엑센트) 6일(기아차-쏘울) 7일(푸조 207GT) 8일(쌍용차-카이런) 9일(한국GM-스파크 및 폭스바겐-골프 1.6 TDI 블루모션) 10일(기아차-모닝 및 르노삼성 SM3) 등 경품이 걸렸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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