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리인상으로 1분기 성장률 5.43%로 둔화(1보)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베트남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으로 올 1분기 베트남의 성장률이 둔화됐다.베트남 통계청(GSO)은 29일 1분기 중 국내총생산 (GDP)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3% 증가했다고 예비추산결과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해 4분기의 7.34%에 비해 둔화된 것이다.박희준 기자 jacklon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희준 기자 jacklond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