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SK증권은 계열사 임원인 최신원 SKC 회장이 보통주 3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수 후 최 회장의 SK증권 보유지분은 84만주로 늘었으며 지분 비율은 0.26%가 됐다.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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