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주택 취득세 경감에 따른 지방재정 보전 검토 태스크포스팀(TFT)'이 28일 첫 회의에 이어 29일 오후 3시에 2차 회의를 연다. 첫날 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의 입장을 확인한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취득세수 보전 규모와 방식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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