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나, 아디다스골프서 후원

강다나(21ㆍ사진)가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의 새 식구가 됐다. 아디다스골프는 2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강다나와 1년간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의류와 골프화, 모자, 캐디백 등에는 아디다스로고를, 클럽은 테일러메이드를 사용하게 된다. 강다나는 2008년 KLPGA 2부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주목받았고 정규투어는 올해로 3년 차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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