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영국의 조지 오스번 재무장관이 영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오스번 재무장관은 올해 영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낮췄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5%로 기존의 2.6%에서 하향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공수민 기자 hyun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