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추가강세, 안밀려서+증권관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장후반 추가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이 밀리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까지 일방적 약세를 보였던 1년이하 채권들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현재 스프레드가 1년물 금리가 하락하지 않으면 여타 채권들이 밀고 내려가기 쉽지 않다. 때문에 1년물들이 조금씩 하락하는게 아닌가 싶다. 또 이달말 증권사 결산으로 인해 어느정도 관리모드인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3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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