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역외환율 상승... 1123.50원 최종 호가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정정불안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한데 따라 역외환율이 소폭 상승했다.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10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20.9원보다 0.5원 올랐다.이날 원달러 1개월물은 1121.25~1123.50원 범위에서 거래됐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지용 기자 jiyongcha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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