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지역 유력인사들이 1인 창조기업, 시니어플라자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사업을 펼치게 되며 창업과 재취업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40세 이상 퇴직자는 시니어비즈플라자(601호)에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1인창조기업’이란 개인이 사장이면서 직원인 기업으로, 향후 신규 고용창출 및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개인이나 1인 중심 조직체를 말한다. ‘시니어창업’은 40세 이상 퇴직자와 구직자들이 사회경력을 바탕으로 비즈플라자에 구축돼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사업체를 꾸리는 것을 말한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