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복지재단은 22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소재 한국구화학교에서 '청각장애특수학교 교육용 기자재 기증식'을 열었다. 남상건 LG복지재단 부사장(오른쪽)이 장병호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가운데)과 한국구화학교 강순옥 교장선생님에게 기증증서를 전달하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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