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대우차판매의 자산재평가 효과는 하루밖에 가지 못했다. 22일 오전 9시48분 현재 대우차판매는 전날보다 85원(3.89%) 떨어진 21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대우차판매는 1500억원대의 자산재평가 차익발생 공시에 전날 9.52% 급등 마감했다. 공시가 나기 전인 18일에도 4.45% 상승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