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이승종 기자]21일 대구에 방문한 워런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최근 몇년 간 남북관계에서 한국에 대한 투자를 감소시킬 만한 일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실제로 와본 결과 미국은 한 주에 와 있는 것 처럼 평온해 보인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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