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세계적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6일 이집트의 국내외 정세 불안정성을 이유로 외화 표시 국채의 신용등급을 'Ba2'에서 'Ba3'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 Ba3는 '정크본드'로 분류되는 투기등급 채권 가운데서도 'Ba1'과 'Ba2' 다음으로 높은 등급에 속한다. 무디스는 호스니 무바라크(Hosni Mubarak) 전 대통령이 퇴진한 직후 국내 정치가 불안해졌으며, 주변국인 리비아에서 정부군과 반군간의 내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조정 이유로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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