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최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의 '락앤락글라스 유로'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락앤락글라스 유로는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얇고 내열성이 우수하다는 게 락앤락 측 설명이다.한편,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 등과 함께 세계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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