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라트비아 신용등급 'BBB-'로 상향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용평가사 피치는 15일 현지시각 라트비아 신용등급을 BBB-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피치는 지난 2009년 4월 라트비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낮췄다. 에스토니아는 A-에서 BBB+로, 리투아니아는 BBB+에서 BBB로 각각 하향조정됐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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