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삼화왕관 3760주 장내 매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금비가 보통주 37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비의 보유 주식은 총 104만8362주, 비율은 48.66%가 됐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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