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스터피자, 지난해 실적 개선에 강세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미스터피자가 지난해 실적 개선으로 강세다. 15일 오전 9시39분 현재 전일 대비 50원(3.39%) 오른 1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스터피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9억원으로 전년 대비 57.1%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0.1% 감소한 1510억원, 당기순이익은 1334.9% 급증한 46억원을 기록했다. 미스터피자는 "이같은 실적은 경영효율화로 인한 원가절감, 합병으로 인한 영업권 상각완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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