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쁘게 움직이는 기상청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 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8.4의 강진이 발상한 가운데 11일 서울 대방동 기상청 긴급상황실에서 기상청 관계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일본 동쪽 태평양 해역이기 때문에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것이라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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