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일본 3대 구리 정제회사인 미츠비시재료 주식회사(Mitsubishi Materials Corp.)는 11일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현 오나하마 구리 제련소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제련소는 25만8000t을 구리를 생산할 수 있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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