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일본 정부는 11일 발생한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대책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미야기(宮城) 현 지사는 중앙 정부에 자위대 파견을 요청했다.박희준 기자 jacklon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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