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1월 무역적자 규모는 46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예상치 대비 적자 규모가 48억달러 늘어난 수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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