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 진정 원하는 건 뭐? '광란'의 클럽파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솔로들은 자신들을 위한 화이트 데이 이벤트로 '화이트데이를 잊을만한 광란의 클럽 파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회원 582명을 대상으로 한 화이트 데이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솔로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이벤트, 이런 것 해줬으면 좋겠다'는 질문에 49.3%(287명)가 화이트데이를 잊을만한 광란의 클럽 파티를 택했다. 이어 ▲미팅이나 소개팅(29.7%/173명) ▲솔로만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12.2%/71명) ▲솔로를 위한 무료 콘서트 같은 문화 이벤트(8.8%/51명)가 차지했다.'커플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이벤트 중 꼴 보기 싫은 것'을 묻는 질문에서는 커플 사진이나 사연 올리는 이벤트(45.4%/264명)가 1위를 차지했으며, ▲프러포즈 이벤트(33.3%/194명) ▲커플들을 위한 1+1 행사(12.9%/75명) ▲영화&공연 무료 이벤트(8.4%/49명) 순으로 택했다.마지막으로 '화이트데이에 같이 보내고 싶은 스타'에서는 ▲윤아(37.8%/219명) ▲김태희(34%/197명) ▲전지현(14.2%/82명) ▲김아중(11.1%/64명) ▲아이유(2.9%/17명)로 답했다.석경로 레드힐스 실장은 "OO데이에 대한 커플들의 이벤트를 보면 솔로들은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며 "솔로라고 우울해하지 말고 소개팅이나 결혼정보회사 가입 같은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 솔로 탈출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정보회사 등에서는 오히려 OO데이에 솔로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므로, 잘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한편 레드힐스에서는 솔로들을 위한 다양한 미팅파티와 더불어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무료 초대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edhill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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