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타이어는 해외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헝가리법인' 에 대해 777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채권자는 유니크레디트(UniCredit Bank Hungary Zrt.)이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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