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의 차기 총재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악셀 베버 독일 중앙은행 총재가 8일(현지시간) ECB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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