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한전선은 운영자금과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6.7%며 만기일은 2015년 3월21일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