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외교통상부가 최근 바레인에서 발생되고 있는 시위와 관련한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외교부는 4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바레인 정부가 제정파와의 범국민대화(National Dialogue)를 제안한 것을 평가하며 동 대화가 조속히 시작돼 평화적인 절차를 통해 바레인이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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