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 의료기기 사업 분할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바텍은 기업가치 제고 등을 위해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가 주요사업인 레이언스를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분할 후 바텍은 존속되며 자본금은 74억원이고, 레이언스의 자본금은 40억원이다.레이언스는 비상장 법인으로 설립되며 분할예정일은 내달 30일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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