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재팬, 네프로아이티 주식 67만여주 시간외매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네프로재팬은 네프로아이티 주식 67만1800주를 코발트레이에 시간외 매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인해 코발트레이의 네프로아이티 소유지분은 기존 10.48%에서 23.92%로 늘어났다. 관계자는 "경영 참여 목적이 아닌 단순 취득"이라고 전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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