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1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수출명 리오)'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형 모닝(수출명 피칸토)과 K5 하이브리드(수출명 옵티마 하이브리드)도 선보였다.사진 왼쪽부터 폴 필포트 기아차 유럽법인 부사장,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부사장.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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