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감사원은 1일 "사태수습이 일단락되고 나면 그때 가서 감사 실시 여부, 감사 시기·범위·방법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감사원은 구제역 사태 확산 책임소재 등을 가리기 위한 감사 실시 문제와 관련해 이날 낸 자료에서 이같이 발표했다.이어 감사원은 "현재 피해 축산 농가, 관계 공무원 등이 구제역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현 상황을 설명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진우 기자 bongo7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