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를 위해 1300억원 규모의 무보증후순위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권면이자율은 6.27%이며 신용등급은 AA다. 청약 및 납입기일은 이달 28일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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