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리비아 사태 악화 등으로 국제 유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5일 경기 성남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유류운송차량들이 기름을 주유하고 있다. 휘발유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은 두바이유가 지난 22일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위기에 편승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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