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ㆍ기아차는 25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부회장, 클라우스 본호프 독일 NOW(National Organization of Hydrogen and Fuel Cell Technology GmbH) 대표, 파트릭 슈넬 독일 클린 에너지 파트너쉽 의장, 베르트 드 콜베나르 유럽연합 수소연료전지사업(FCH-JU) 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은 독일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 참여 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왼쪽부터 클라우스 본호프 NOW대표, 이현순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부회장, 파트릭 슈넬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 의장).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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