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리비아 사태로 급락하던 건설주들이 반등 중이다.24일 오전 9시43분 현재 대림산업과 현대산업이 3%대, GS건설이 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낙폭이 가장 컸던 현대건설도 1.99% 상승 중이다.전문가들은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이라고 해석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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