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세계백화점은 24일 봄을 맞아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본점에서는 27일까지 신세계 시티 삼성 포인트 카드 구매고객이 키오스크로 센싱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지방시 판도라백, 알렉산더왕 다르시 페이턴트 호보백, 발렌시아가 클래식 월렛 등 올해 출시되는 신상품 명품백을 증정한다.또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관 6층 행사장에서는 삼성, LG, 실리트, 브니엘, 운현궁 등이 참여하는 ‘리빙&웨딩 페어’를 개최한다. 1일까지 신관 8층 각 브랜드 매장에서는 ‘갭키즈와 토들러 로고티 특가전’을 진행하며,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신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2nd skin, TOUCH, 숲, 시슬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영 캐주얼 봄 트렌드 제안전’이 진행된다.강남점에서는 25일부터 3일까지 '새봄 맞이 코스메틱 스페셜 세트 기획전'을 열고, 시슬리 시슬리움 50ml 25만원, 겔랑 레브왈레뜨 미네랄 루스파우더 세트 6만7000원, 록시땅 이모르뗄 브라이트닝 UV 쉴드 세트 5만8000원 등을 선보인다.영등포점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Mall관 1층 행사장에서 부르조아, 로라 메르시아의 ‘New spring 메이크업쇼’를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에는 각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또 3일까지 A관 1층 본매장에서는 ‘선글라스 리뉴얼 오픈 특집전’에서 CK, 셀린느,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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