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영업권을 샤니에 양수한 삼립식품이 23일 강세다.이날 오전 9시 삼립식품은 전일보다 5.46% 오른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립식품은 샤니의 영업 중 제조업을 제외한 판매업 및 그와 관련된 제품개발부문을 포함한 영업권을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양수가액은 28억 4500만원이며, 오는 4월 1일 양수예정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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