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2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아래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혁신기술기업 협의회 소속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기 혁신기술기업 협의회' 출범식이 열렸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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