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한가 탈출 대한해운..약세는 지속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한해운이 거래재개 5일 만에 하한가를 벗어났다. 22일 오전 10시1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일대비 850원(-6.42%) 내린 1만2400원을 기록 중이다. 대한해운은 지난 15일 서울지방법원 파산4부에서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린 이후 16일 거래가 재개됐지만 연일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5거래일 만에 가까스로 하한가에서 벗어났지만 주가는 이미 반토막 난 상태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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