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은행이 선물순매도규모를 대폭 줄이며 선물이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숏커버하는 모습이다. 5일선이 뚫리면서 강세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은행이 손절물량을 늘릴 경우 102.60까지 갈수 있을듯 싶다.” 17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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