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삼호개발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93%를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572억원, 당기순이익은 45억원으로 각각 20.47%, 28.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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