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 브랜드는 16~17일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에서 CT200h를 사전 계약한 고객 40쌍을 초청해 'New Breeze of Lexus, CT200h'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렉서스 CT200h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고객의 차량 앞 번호판에 고객 이름을 새겨 단 하나뿐인 선물을 선사했다. 또한 CT200h를 대형 렉서스 로고 형태로 전시해 진풍경을 연출했다. CT200h는 렉서스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력의 집약으로 25.4km/ℓ의 연비를 달성한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 모델로 가격은 CT200h 콤팩트 트랜디 하이브리드 4190만원, CT200h 콤팩트 럭셔리 하이브리드 4770만원이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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