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16일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시네마 3D TV' 출시 간담회에서 "작년 셔터글라스(SG)방식으로 출시했던 72인치 3D TV를 오는 7~8월에 편광필름방식(FPR)으로 변경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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