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에서 'SQ마하스피드 블랙' 드라이버(사진)를 내놓았다.헤드 스피드가 빠른 히터스타일의 골퍼에게 적합하다. 공기역학기술을 적용해 스윙 중 가속을 방해하는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스피드 손실을 줄임으로 임팩트 때 강한 에너지를 볼에 전달한다.경쾌하고 청명한 타구음도 자랑거리다. 460cc 초경량 헤드에 샤프트의 토크를 높여 안정감 있는 임팩트를 제공하는 미츠비시 후부키샤프트를 장착했다. 시타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일정과 참여방법은 홈페이지(www.nikegolf.co.kr)에 있다. 48만원. (02)2006-586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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