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28일 한국벡스팜제약과 체결한 소규모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지난해 결의한 한국벡스팜제약과의 합병계약이 진행과정에서 합병 추진의 전제였던 사항에 중대한 변동이 생겨 합병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