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더 정확한 내용은 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결과를 봐야 알 수 있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11일 오후 1시5분께 광명역 인근에서 일어난 ‘KTX 산천’의 탈선은 선로전환기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은 이날 오후 일어난 KTX 탈선원인을 이처럼 설명하고 더 정확한 내용은 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를 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현재 사고수습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사고현장 여건상 12일 오후쯤에나 완전복구가 이뤄질 전망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왕성상 기자 wss404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