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신세계는 무상증자로 이명희 회장 등 대주주의 보유주식수가 변동했다고 공시했다.이명희 회장,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부사장, 최병렬 사장은 무상신주취득을 통해 각각 326만2243주, 137만9700주, 47만4427주, 2820주의 주식수가 추가로 늘어났다. 주식보유비율은 17.3%, 7.32%, 2.52%, 0.01%로 전과 변동 없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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